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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티븐스 랜치 중앙도서관, 목재 건축으로 연결한 독서와 창작

2026년 10월 17일 | 공간 사례 | 댓글 0개

책과 도구를 빌리고 함께 만드는 공간, 스티븐스 랜치 중앙도서관

미국 오리건주 벤드(Bend)의 스티븐스 랜치 중앙도서관(Central Library at Stevens Ranch)은 독서와 연구, 창작과 협업을 하나의 건물에 담았다. 밀러 헐 파트너십(The Miller Hull Partnership)과 스틸 어소시에이츠 건축사무소(STEELE Associates Architects)가 설계한 도서관은 목재 구조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다양한 활동과 지역의 기후 조건을 함께 고려했다.

스티븐스 랜치 중앙도서관의 외관
스티븐스 랜치 중앙도서관의 외관. 설계팀은 주변 산맥을 연상시키는 지붕선과 햇빛 유입을 조절하는 외피를 통해 지역 경관과 기후에 대응했다.
사진: © 케빈 스콧(Kevin Scott)

독서부터 창작과 협업까지 담은 3층 도서관

  • 약 9,290㎡ 규모의 공간에 서로 다른 이용 목적을 수용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도서관은 10만 제곱피트(약 9,290㎡), 3층 규모로 계획됐다. 조용히 책을 읽거나 연구하는 사람뿐 아니라 글쓰기, 코딩, 공동 작업을 위해 방문하는 사람도 고려했다. 공예와 퀼트, 새로운 기술을 체험하는 창작 공간과 원격 근무자·학생·창업자를 위한 공동 작업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커피 업체가 입점할 공간도 포함했다.
  • 중앙도서관은 지역 도서관망의 운영 거점도 맡는다.
    데슈츠 공공도서관(Deschutes Public Library)의 2024년 착공 발표에 따르면 중앙도서관에 운영 기능을 모아 카운티 내 다른 도서관으로 자료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도록 계획했다. 이용자를 위한 공공 공간 확충과 분관을 지원하는 업무 체계 개선을 함께 추진한 것이다. 출처: 데슈츠 공공도서관 착공 발표

인구 증가와 달라진 생활 방식이 도서관의 역할을 넓혔다

  • 늘어나는 주민과 공공 모임 수요에 대응할 시설이 필요했다.
    도서관장 토드 던켈버그(Todd Dunkelberg)는 2024년 공식 발표에서 지역의 빠른 성장과 함께 마지막 도서관 신축 이후 20년 이상이 지났다는 점을 사업 배경으로 설명했다. 당시 발표된 주변 개발계획에는 주택 1,400가구 이상과 공원·학교가 포함됐다. 중앙도서관은 새로운 주거지역에 필요한 자료와 서비스, 공공 모임 공간을 공급하기 위한 시설로 추진됐다. 출처: 데슈츠 공공도서관
  •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독서 이외의 활동을 구체화했다.
    스틸 어소시에이츠의 프로젝트 소개에 따르면 계획 과정에는 지역주민 6,000명 이상의 의견이 반영됐다. 그 결과 회의실과 학습실, 공동 작업 공간, 어린이 탐구 공간, 청소년 라운지, 직접 만들고 수리하는 창작 공간 등이 계획에 포함됐다. 밀러 헐은 지역 내 원격 근무자 증가에 따라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공동 작업 공간의 수요가 커졌다고 설명한다. 출처: 스틸 어소시에이츠 프로젝트 소개, 밀러 헐 설계 설명

자료 탐색과 체험을 바꾸고, 건물의 환경 부담을 줄이다

  • 서가를 이용자의 관심사에 맞춰 재구성하고 대출 대상을 생활 도구로 확장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데슈츠 카운티 도서관망은 전통적인 듀이십진분류법(Dewey Decimal Classification) 대신 이용자가 이해하기 쉬운 장르별 묶음으로 장서 배치를 개편하고 있다. 중앙도서관도 이러한 방향에 맞춰 자료를 둘러보고 발견하는 경험을 지원한다. 물건 대여 서비스인 ‘사물도서관(Library of Things)’에서는 에어프라이어, 재봉틀, 플라이낚시 도구 세트 등을 빌릴 수 있도록 대상을 넓힌다. 책에서 얻은 관심을 실제 활동으로 이어가도록 자료와 도구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다.
  • 어린이 공간은 책을 찾고 이야기하며 움직이는 활동을 연결한다.
    어린이 서가 사이에는 탐구를 시작하게 하는 ‘트레일헤드(Trailheads)’ 요소를 배치했다. 해당 기사와 설계 설명에 따르면 이는 책에 관한 질문에 답하고 다른 어린이에게 책을 소개하도록 유도한다. 이동식 활동 카트는 도서관 내부뿐 아니라 다른 분관에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지형을 본뜬 입체 요소는 어린이가 몸을 움직이며 공간과 색, 소리를 탐색하도록 계획됐다. 프로그램을 한 장소에 고정하지 않고 자료와 활동을 연결한 구성이다.
스티븐스 랜치 중앙도서관의 목재 구조와 서가가 배치된 실내
목재 구조와 서가, 가구가 어우러진 도서관 내부. 자료를 이용하는 공간과 다양한 활동을 수용하는 공간을 하나의 건축적 흐름으로 연결했다.
사진: © 케빈 스콧(Kevin Scott)
  • 목재 바닥 구조에 하중 지지와 마감, 흡음 기능을 통합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바닥에는 흡음형 다월 적층목재(Acoustic Dowel-Laminated Timber, ADLT)를 적용했다. 목재 부재를 다월로 결합하는 구조에 흡음 기능을 더해 바닥을 지지하면서 아래층에서는 노출 천장 마감으로도 작동하게 한 것이다. 기둥 사이를 넓게 확보하는 구조는 활동에 따라 가구와 공간을 재구성할 여지를 제공한다. 설비와 전기 배관 등을 바닥 아래로 정리하는 이중바닥 시스템(Raised Access Floor System)은 목재 기둥과 보, 천장의 형태가 드러나도록 했다.
  • 강한 햇빛을 조절하면서 조망과 공간의 높낮이를 확보했다.
    오리건 중부의 고지대 사막 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겹쳐 배열한 외피 요소로 햇빛과 불필요한 일사열 유입을 조절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이 구성은 서쪽 산맥을 바라보는 시야도 함께 고려했다. 지역 석재와 차분한 색조의 금속을 사용한 기단부, 산의 능선을 닮은 지붕선은 주변 풍경과 연결된다. 경사진 지붕 아래에서는 천장 높이가 다른 공간이 형성되며, 입구의 높은 아트리움(Atrium)은 방문자가 내부 공간과 이동 방향을 파악하는 기준점이 된다.
목재 기둥과 보, 유리창이 드러나는 스티븐스 랜치 중앙도서관 실내
목재 기둥과 보를 노출한 실내 공간. 설계팀은 구조와 설비 배치를 조정해 목재의 표면을 드러내고 자연광과 외부 조망을 실내 경험에 포함했다.
사진: © 케빈 스콧(Kevin Scott)
  • 에너지 수요를 낮추는 설계와 재생에너지 설비를 함께 적용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건축 기준보다 높은 성능의 외피, 고효율 전기 설비, 태양광 발전, 소규모 예비 배터리를 결합했다. 자연채광과 자연환기, 강화된 기계식 여과, 유해성이 우려되는 화학물질의 사용 저감도 설계에 포함했다. 다만 친환경 건축물 인증인 리드 골드(LEED Gold)는 설계 목표로 제시돼 있다. 기사에는 연간 에너지 실측값이나 배터리의 공급 가능 시간이 없어, 운영 단계의 에너지 자립이나 정전 시 전체 시설의 지속 운영까지 확인된 것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목재의 탄소발자국이 콘크리트나 철강보다 50% 낮다는 설명 역시 설계팀이 목재 활용의 근거로 제시한 수치다. 건물 전체의 탄소 배출량을 실제로 50% 줄였다는 검증 결과와는 구분해야 한다. 이 프로젝트는 재료 생산·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내재탄소(Embodied Carbon)를 줄이기 위해 콘크리트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외장재와 내장재를 선택했다고 설명한다. 출처: 밀러 헐의 지속가능성·구조 설계 설명

한국 도서관에도 필요한 것은 공간과 운영의 연결이다

  • 새로운 시설을 추가하는 일과 이용 과정을 설계하는 일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 사례를 국내 도서관에 적용할 때 주목할 부분은 장르별 서가, 생활 도구 대출, 창작 공간이 서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관심 있는 책을 발견하고, 관련 도구를 빌리거나 프로그램에서 직접 사용해 보는 과정으로 연결할 수 있다. 이는 해당 사례에 근거한 적용 제안으로, 국내에서 도입하려면 도구의 보관·점검, 이용 안내, 담당 인력과 운영 시간을 공간 계획 단계부터 함께 정해야 한다.
  • 중앙도서관의 투자 효과는 분관 서비스와 실제 건물 성능까지 살펴야 한다.
    던켈버그 관장이 강조한 자료 이동의 효율화와 분관을 오가는 활동 카트는 중앙시설의 자원이 지역 전체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장치다. 국내 중앙도서관도 이러한 관점에서 자료 배송과 순회 프로그램을 함께 검토할 수 있다. 환경 성능은 목재 사용 여부나 인증 목표와 함께 연간 에너지 사용량, 태양광 발전량, 실내 공기질, 유지관리 비용을 확인해야 한다. 이용 경험의 개선과 운영 성과를 함께 살피는 것이 이 사례에서 도출할 수 있는 과제다.
스티븐스 랜치 중앙도서관의 도로변 외관 전경
도로 건너편에서 바라본 스티븐스 랜치 중앙도서관. 길게 펼쳐진 건물과 반복적으로 배치된 수직 외피, 높낮이가 달라지는 지붕선이 보인다.
사진: © 케빈 스콧(Kevin Scott)
태양광 패널과 외부 광장이 보이는 도서관 항공사진
위에서 내려다본 도서관의 지붕과 외부 공간.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과 건물 주변의 보행 공간, 조경 구성이 드러난다.
사진: © 케빈 스콧(Kevin Scott)
석재 기단과 수직 외피가 보이는 도서관 저층부
도서관 저층부의 석재 벽과 상부의 수직 외피. 바위와 식재를 배치한 외부 조경이 건물 가장자리를 따라 이어진다.
사진: © 케빈 스콧(Kevin Scott)
주변 도로와 주거지역, 산맥을 함께 담은 도서관 항공 전경
주변 도로와 주거지역을 함께 바라본 도서관 항공 전경. 건물의 전체 배치와 지붕 형태, 멀리 펼쳐진 산맥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케빈 스콧(Kevin Scott)
목재 기둥과 보를 따라 서가가 이어지는 도서관 내부 통로
목재 기둥과 보가 반복되는 도서관 내부 통로. 창가 좌석과 서가가 나란히 배치돼 자료를 찾는 동선과 머무는 공간이 연결된다.
사진: © 케빈 스콧(Kevin Scott)
초록색 단차 좌석과 둥근 의자가 놓인 창가 휴식 공간
큰 창 옆에 마련한 휴식 공간. 초록색 단차 좌석과 등받이 의자, 작은 원형 좌석을 배치해 서로 다른 자세로 앉아 책을 읽거나 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진: © 케빈 스콧(Kevin Scott)
목재 난간과 상부 연결 통로가 보이는 도서관 아트리움
아래층에서 바라본 중앙 아트리움과 상부 연결 통로. 목재 기둥과 난간이 공간의 틀을 형성하며, 아래층에는 이용자 좌석과 이동 동선이 배치돼 있다.
사진: © 케빈 스콧(Kevin Scott)
낮은 칸막이와 개별 작업 좌석을 배치한 도서관 열람 공간
목재 기둥과 보 아래에 조성한 열람·작업 공간. 낮은 칸막이로 좌석을 구분하면서도 통로를 따라 시야가 이어지도록 배치했다.
사진: © 케빈 스콧(Kevin Scott)
벽면의 다채로운 작품과 안내 공간이 보이는 도서관 로비
출입문과 안내 공간이 보이는 도서관 로비. 상부 벽면의 다채로운 기하학적 작품이 목재와 밝은 벽면으로 구성한 실내에 색채를 더한다.
사진: © 케빈 스콧(Kevin Scott)
곡선형 설치물 너머로 내려다본 중앙 서가와 로비
상부에서 내려다본 중앙 서가와 로비. 여러 겹의 곡선 부재로 구성한 공중 설치물이 아트리움을 가로지르며, 아래층의 서가와 이용자 동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사진: © 케빈 스콧(Kevin Scott)
대형 펜던트 조명과 테이블이 배치된 공동 이용 공간
목재 천장 아래에 큰 펜던트 조명과 테이블을 배치한 공동 이용 공간. 다양한 좌석과 벽면 작품이 어우러지며 기둥 사이로 다른 실내 공간이 이어진다.
사진: © 케빈 스콧(Kevin Scott)
중앙 조리대와 높은 의자가 놓인 도서관 주방 공간
싱크대와 조리 설비, 중앙 작업대를 갖춘 주방 공간. 작업대 주변에는 높은 의자를 배치하고 창가에는 별도의 테이블 좌석을 마련했다.
사진: © 케빈 스콧(Kevin Scott)
큰 창과 이동식 테이블을 갖춘 도서관 다목적 공간
큰 창 앞에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한 다목적 공간. 높은 천장에는 조명과 설비가 드러나며, 창을 통해 외부 풍경과 자연광을 받아들인다.
사진: © 케빈 스콧(Kevin Scott)
목재 구조와 중앙 계단 사이에 매달린 곡선형 설치물
중앙 계단과 연결 통로 위에 매달린 곡선형 설치물. 반복되는 목재 기둥과 보 사이에서 유기적인 형태가 여러 층의 공간을 시각적으로 연결한다.
사진: © 케빈 스콧(Kevin Scott)
서가 사이에서 바라본 창가의 소규모 열람 테이블
서가 사이의 통로 끝에 배치한 창가 열람 테이블. 목재 기둥이 좌석 주변의 경계를 형성하며,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 © 케빈 스콧(Kevin Scott)
색채 작품과 목재 기둥이 이어지는 도서관 실내 통로
목재 기둥과 보가 길게 이어지는 실내 통로. 통로 가장자리의 다채로운 작품과 인접한 좌석 공간이 이동 과정에서 서로 다른 장면을 만든다.
사진: © 케빈 스콧(Kevin Scott)
곡선형 설치물 아래로 이어지는 도서관 중앙 계단
중앙 계단 위로 펼쳐진 곡선형 설치물. 큰 창으로 들어오는 빛과 목재 난간, 계단을 오르내리는 이용자가 함께 보이며 공간의 수직적 연결을 드러낸다.
사진: © 케빈 스콧(Kevin Scott)
장비와 재료 보관함을 갖춘 도서관 창작 활동 공간
작업대와 장비, 재료 보관함을 배치한 창작 활동 공간. 유리 칸막이를 통해 인접 공간과 시각적으로 연결되며 여러 이용자가 함께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사진: © 케빈 스콧(Kevin Scott)
초록색과 파란색의 작은 독서 공간이 이어지는 어린이 구역
어린이가 들어가 앉을 수 있는 작은 독서 공간을 반복적으로 배치한 구역. 둥근 출입구와 초록색·파란색 면이 개별 공간을 구분하고 주변 서가와 연결된다.
사진: © 케빈 스콧(Kevin Scott)
초록색 손잡이와 다양한 좌석이 배치된 어린이 열람 공간
초록색 손잡이와 다양한 형태의 좌석을 배치한 어린이 열람 공간. 목재 구조 아래에서 높낮이가 다른 요소와 서가가 이어지며 보호자와 어린이가 함께 머문다.
사진: © 케빈 스콧(Kevin Scott)
곡선형 소파와 둥근 좌석을 배치한 창가 라운지
큰 창을 따라 마련한 라운지 공간. 곡선형 소파와 작은 좌석, 천장에 매달린 조명을 조합해 독서와 대화를 위한 여러 좌석군을 구성했다.
사진: © 케빈 스콧(Kevin Scott)
곡선형 단차와 낮은 서가가 어우러진 어린이 체험 공간
파란색과 초록색의 곡선형 단차를 배치한 어린이 체험 공간. 낮은 서가와 입체 요소가 이어지며, 창가로 들어온 햇빛이 바닥과 좌석에 드리운다.
사진: © 케빈 스콧(Kevin Scott)
대형 창과 다양한 의자가 배치된 도서관 휴식 라운지
창가를 따라 다양한 의자와 작은 테이블을 배치한 휴식 라운지. 목재 천장과 기둥, 여러 높이로 매달린 조명이 좌석 공간의 분위기를 형성한다.
사진: © 케빈 스콧(Kevin Scott)
큰 창 앞의 공동 테이블에서 작업하는 도서관 이용자들
큰 창 앞의 공동 테이블을 이용하는 방문객들. 테이블 주변에 이동식 의자를 배치하고 목재 기둥과 보로 공간의 틀을 구성했다.
사진: © 케빈 스콧(Kevin Scott)
베이스캠프와 야생지대, 정상으로 층별 경험을 설명한 개념 스케치
도서관의 층별 경험을 산을 오르는 과정에 빗댄 개념 스케치. 1층의 공동체 공간은 베이스캠프, 2층의 어린이 공간은 야생지대, 3층의 성인·독서 공간은 정상으로 표현했다.
설계자료: 아키데일리(ArchDaily) 원문 갤러리 수록, 개별 저작권자 미표기
경사진 지붕과 채광 방향을 설명한 건축 개념 스케치
경사진 지붕과 내부 공간의 관계를 검토한 개념 스케치. 지붕의 높낮이와 구조 배열, 채광과 조망 방향을 선과 화살표로 표현했다.
설계자료: 아키데일리(ArchDaily) 원문 갤러리 수록, 개별 저작권자 미표기
도로와 조경, 창가 실내 공간의 관계를 설명한 개념 스케치
도로와 식재, 건물 외피와 1층 실내의 관계를 검토한 개념 스케치. 외부에서 건물을 바라보는 시선과 실내에서 바깥을 바라보는 시선을 함께 표시했다.
설계자료: 아키데일리(ArchDaily) 원문 갤러리 수록, 개별 저작권자 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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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arch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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