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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학생 GBS Mozawiek Ezaart는 새로운 학교 도서관(Mol)에 대해 알게 됩니다.

2023년 03월 24일 | 공간

Mozawiek 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주 금요일 새 학교 도서관을 개장을 맞았습니다. 3주마다 책을 빌릴 수 있는 학생들은 독서 시간을 제공받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책과 만화를 놀이를 위해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아이를 위한 독서의 즐거움” 이라는 이름 아래 독서 활동은 가정과 학교에서도 활발히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학교 도서관 이니셔티브는 Mol 지역의 초등학교에서 이루어졌으며, 다른 지역의 초등학교도 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잠시 동안 창문을 통해 안을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시장은 또한 행운의 인형을 배포했습니다.>

Mol-Ezaart에 있는 Mozawiek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금요일 오후에 새 학교 도서관이 개관 되었습니다. 월요일부터 학생과 미취학 아동은 책을 빌릴 수 있습니다. 이는 Mol에 있는 초등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공공 도서관의 이니셔티브입니다.

Mozawiek 시립 초등학교의 400명 이상의 학생과 미취학 아동은 이제 학교 도서관에서 3주마다 책을 빌릴 수 있습니다. 그들은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고, 책과 만화를 볼 수 있는 폭 넓은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를 위한 독서의 즐거움’이라는 제목 아래 학교와 가정에서 독서를 자극합니다.

개관식에서 학생들은 새 학교 도서관의 창문을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Wim Caeyers 시장은 또한 올해 청소년 책의 달의 주제가 행복이기 때문에 각 학생에게 행운의 인형을 선물했습니다.

컬렉션에는 다양한 책 형식과 장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컬렉션에는 다양한 책 형식과 장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 토미 매스

화요일은 도서관의 날

GBS Mozawiek의 이사인 Eva Hannes는 “학생들도 소장하고 싶은 책을 직접 요청했고 Mol 도서관에서 학교용으로 책을 주문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3주마다 아이들은 도서관에 가서 빌리고 싶은 책을 고를 수 있습니다. 공립 도서관에서와 마찬가지로 책을 선택하여 이용합니다. 일부 부모와 조부모는 이를 위해 자원 봉사합니다. 또한 학교 도서관에서 특별한 독서 시간을 예약할 수 있는 독서 수업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읽고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독서는 매우 유익할 뿐만 아니라 매우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학교 도서관에는 독서 수업이 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는 독서 수업이 있습니다. — © 토미 매스

학교 도서관의 실현은 Mol의 초등학교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공공 도서관의 이니셔티브입니다. 몰의 도서관과 시의회는 몰의 모든 초등학교를 위한 학교 도서관을 실현하기를 원합니다. Ginderbuiten의 Klim-Op 초등학교와 Achterbos의 De Toren은 이미 학교 도서관을 열었습니다.

학교 도서관 외에도 공공 도서관으로 가는 길도 계속 열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서관은 매 학년마다 적어도 한 번 이상 방문을 희망합니다. 책을 대출하는 목적이 아니라 아이들이 도서관과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거나 독서 진흥 활동을 하기 위함입니다. 방문은 아이들이 자유 시간에 도서관을 방문하도록 장려해야 합니다. (토미 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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