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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도서관에 요구하는 것은?향토 자료관 충실 등 고 텐바의 워크숍

2022년 05월 11일 | 공간


[해외 도서관 소식은 뉴스의 전체적인 맥락을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는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번역과 용어를 매끄럽게 수정하지 못하고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새로운 고텐바 시립 도서관에 모습을 생각하는 시민 워크숍이 시청에서 열렸습니다. 각 세대와 각 지구의 대표자가 함께 모여, 신도서관에 대해 요구하는 기능이나 설비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함께 만들어지는 향토 자료관의 충실도와 인접하는 시민 교류 센터 「후지자쿠라」와의 제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올라왔습니다.

참가자는 그룹별로 나누어서 토론하고 각 그룹의 대표자가 주요 의견을 발표했습니다.
향토 자료관과 관련에서는 체험형 콘텐츠와 ‘인스타 감성’을 제공하는 촬영 스폿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후지자쿠라와 관련해서는, 양 시설을 잇는 보도교 정비나 제휴한 탁아 서비스 실시의 제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열쇠가 달린 사물함과 책을 운반하는 카트 설치, 무료 버스 운행, 테라스 충실 등의 요구도 들렸습니다.
워크숍은 이날을 포함하여 모두 3회 실시되었습니다.

시는 전해진 의견을 토대로 올해 6월을 목표로 기본 계획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신도서관은 후지자쿠라의 남쪽에 정비하여 2026년 4월에 개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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