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erlicious.adri 계정으로 TikTok에서 여러 도시를 여행하는 Adriana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중 한 곳을 방문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뮌헨 마리엔 광장에 있는 시청의 법률 도서관은 많은 사람들이 책을 위한 가장 아름다운 성당 중 하나로 꼽는 곳입니다. 하지만 서둘러야 합니다. 매일 오후 4시 30분부터 4시 45분까지 30분 동안만 3층에서 책을 볼 수 있으며 완전히 다른 멋진 풍경을 선사합니다.

@wanderlicious.adri

Totally free to enter, this is Juristische Bibliothek off Marienplatz in Munich, Germany and it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libraries in the world! It opens to the public for 15 minutes a day from 4.30pm -4.45pm! It’s on the 3rd floor! Enjoy 😌 #travel #fairytale #booktok #librarytiktok #Germany #cottagecore Copyright ©️ no reposts, contact for licensing.

♬ original sound – Adriana Neptuna

법학 도서관을 방문할 때는 시계를 잘 살펴야 합니다. 별다른 안내 표지판 없이 3층으로 올라가면 아주 단순한 문 뒤에 완전히 다른 책들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작성 당시 34,500개의 ‘좋아요’를 받은 틱톡 게시물의 댓글에는 뮌헨의 이 도서관을 꼭 방문하고 싶다는 열광적인 목소리로 가득합니다:

• 언젠가 꼭 가봐야 할 곳”
• “👑❤️ 뮌헨행 기차 타러 가자”
• “시청을 1,000번도 넘게 지나쳤는데 도서관이 있는 줄도 몰랐어요😬😅”

뮌헨 시립도서관 웹사이트에서 방문 시간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실은 정규 개관 시간에는 방문하실 수 없습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가이드 투어의 일부로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책을 읽고 무언가를 발견하는 것은 많은 사랑을 받는 의식입니다. 엠마 톰슨의 “짐의 눈부신 크리스마스” 는 이 시기에 딱 맞는 책입니다. 슈투트가르트 도서관은 인플루언서들에게도 영감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