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도서관(Library of the Future)은 스코틀랜드의 예술가 케이티 패터슨(Katie Paterson)이 시작한 독특한 예술 및 문학 프로젝트입니다. 2014년에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미래 세대를 위한 살아있는 도서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미래의 도서관 프로젝트의 핵심은 오슬로 외곽 노르드마르카(Nordmarka)에 심어진 숲입니다. 이 숲의 나무는 도서관에 비치될 책을 위한 종이를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2014년부터 2114년까지 매년 선정된...
![[노르웨이] 미래의 도서관 프로젝트](https://library.re.kr/wp-content/uploads/2024/01/ts2marcin_27863_realistic_photo_of_What_is_the_purpose_of_the_F_1f2b560a-495e-432a-967d-2cef1ff2dd53-1080x67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