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도서관에 대한 가디언의 관점: 대출자가 돌아와야 한다.

[영국] 도서관에 대한 가디언의 관점: 대출자가 돌아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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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대한 가디언의 관점: 대출자가 돌아와야 한다 <사설>

펜데믹 기간 동안 도서관의 자료 대출은 급격히 감소했지만 웹 사이트 방문은 증가했습니다. 계속적으로 대출이 감소되는 상황에서 도서관 서비스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용자가 필요합니다.

<책은 소중한 소유물이 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손을 거쳐 당신의 손에 들어오는 책에는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사진: Aleksei Gorodenkov/Alamy

도서관은 낭만적이면서도 평범한 장소입니다.
낭만은 읽는다는 것의 낭만이고, 그 속에 담긴 인간의 풍요로운 상상과 배움에 대한 낭만입니다. 도서관에서 지식과 문학 예술(시, 소설, 드라마)에 접근하는 것은 소중하고 값을 매길 수 없으며 배움에 관심이 있는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에게 중요합니다. “도서관은 내가 알고 싶은 것을 알아보기 위해 갔던 곳입니다. 그것은 절대적으로 필수적이었습니다.” 소설가 Zadie Smith 는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해 말했습니다.
도서관의 평범한 측면은 좀 더 물리적입니다. 이것은 건물, 서가, 사물로서의 책, 도서관 카드, 연체료, 컴퓨터, 그리고 공간을 차지하는 몸과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세계입니다. 도서관, 그리고 도서관이 추구하는 자기계발과 쾌락의 원칙을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영국의 도서관들은 견고하지 못한 기반에 있습니다. 이 부문에서 지난 10년 동안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전역에서 약 800개의 도서관 이 사라지면서 대규모로 감소되었습니다.

맨 처음의 COVID 봉쇄는 독서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는데, 그 이유는 바이러스 전염병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고 그것들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강제로 집에 머무르는 사람들이 책에 코를 박고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라는 생각이 자리잡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갈 수 있는 물리적인 장소로서의 도서관, 앉거나 인터넷을 사용하거나 도서관 사서의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장소로서의 도서관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서관에 관한 최신 데이터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됩니다. 2021년 3월까지 대출한 책의 수는 7,290만 권으로 전년 대비 56% 감소했습니다. 실제 도서관 방문자의 수도 2억 1460만에서 5970만으로 줄어들었으며, 웹사이트 방문은 18% 증가한 1억 5470만이라는 사실에 눈을 번득이게 됩니다.
물론 이것은 팬데믹 기간 동안 예상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 이 기간 동안 많은 도서관이 문을 닫았고 사람들은 불필요한 접촉을 자제했습니다. 책 판매는 2021년 10년 만에 최고로 상승했으며 특히 소설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이는 이전에는 도서관을 이용했던 사람들이 대신 책을 구입했을 수 있음을 일부 시사합니다.

집에 있는 개인 서재는 대규모 장서를 갖췄든 어수선한 단일 책꽃이든 상관없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바람직한 것은 공공 도서관의 방문과 대출도 곧 이전 수준으로 돌아오는 것이어야 합니다. 다른 서비스들과 마찬가지로 도서관에는 이용자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서점들이 어떤 의미에서는 경쟁자로 간주될 수 있지만, 수잔 오를린의 The Library Book에서부터 매트 헤이그의 The Midnight Library에 이르기까지 그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책들에서 알 수 있듯이 사실 출판사에서 시인에 이르기까지 이 거래에 관련된 대다수의 사람들은 도서관을 좋아합니다.

이것은 독자가 탐험가라는 낭만적인 개념과 관련이 있습니다. 모든 책(또는 상당수의 많은 책)은 감성이나 이해의 새로운 저장 공간으로 통하는 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책이 공통의 우리 생활의 일부로 형성되려면 공공의 영역에 책을 위한 공간이 있어야 한다는 인식으로 구체화됩니다. 책은 소중한 소유물이 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손을 거쳐 당신의 손에 도착한 책에는 당신의 호기심을 공유하는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계속 전달되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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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참고사례, 광주야호센터

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참고사례, 광주야호센터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소재한 청소년문화의 집 야호센터는 2016년 11월에 개관하였습니다. (상세한 센터 소개는 홈페이지를 참조바랍니다 : yaho.gwangsan.go.kr)

청소년들의 문화, 창작활동을 위한 지하1층 지상3층의 야호센터 공간 구성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출처: 야호센터 홈페이지)

메아커스페이스를 만들고자하는 도서관들을 위해, 야호센터를 통해 발견한 인사이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 make활동의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 (디자인씽킹의 과정 참조)

  • make활동을 통한 지역사회문제의 해결 (쓰레기 등 환경오염 방지, 휴식, 지역주민의 불편한 환경의 개선 등)

  • 재료는 판매 중인 생산품의 구입보다는 주변에 버려진 재활용품의 적극적 활용 (폐타이어, 플라스틱, 목재 등)

  • 기능을 상실한 폐기 물품을 분해하여 새로운 창작물로 업사이클링 (피아노, 선풍기, PC 등)

  • 운영자 개인별 관심과 특기 개발을 통한 프로그램 개발
  • 지역 예술가의 일정 기간 집중 활동

트렌드를 따라가기위해 구체적인 운영계획과 인력에 대한 전략이 부족한 상태에서 메이커스페이스를 조성하게 되면, 실제 운영에서 많은 어려움을 만나게 됩니다. 야호센터의 운영 전략을 참고하여 이용자들에게 환영받을 수 있는 메이커스페이스를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도서관공간 사례 : 산츠 게르바시-후안 마라갈 도서관, 스페인 바로셀로나

도서관공간 사례 : 산츠 게르바시-후안 마라갈 도서관, 스페인 바로셀로나

오래된 도시유산을 활용하고, 지속가능한 공간을 위한 에너지 절감 노력, 그리고 이용자 접근성 보장 뿐아니라 주변 환경과의 조화는 공공도서관 건축의 귀중한 가치임을 보여줍니다.

2014년 6월 19일, Sant Gervasi-Joan Maragall 공공도서관이 바르셀로나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 도서관은 바로셀로나의 공공 도서관 네트워크인 Biblioteques de Barcelona의 하나이며 Sarrià-Sant Gervasi 지역에 있는 다른 도서관의 거점도서관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도서관 건물은 바로셀로나의 지역 건축회사인 BCQ arquitectura 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이 도서관은 공공시민센터로 전환되어 있는 오래된 귀족 자택인 Vil-la Florida의 정원 아래에 있는 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Vil-la Florida 및 정원과 함께 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모일 수 있는 새로운 문화 및 레크리에이션 센터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도서관은 공공 도서관이 주위의 도시 공간과 어떻게 상호 작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건물 모양이 거리에 통합되고 기존 건물과 도서관 건물  사이에 새로운 도시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 위치 : 바르셀로나, 스페인
  • 면적 : 2,396 제곱미터
  • 건립 : 2014년
  • 설계 : BCQ arquitectura (스페인)
  • 운영 시간 :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 오전 10시 -2시 및 오후 4시 -8 : 30시,
    화요일, 목요일 : 오전 10시 -8 : 30시

<건물 단면도는 Vil-la Florida의 정원 지하에 위치한 도서관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림출처 : BCQ arquitectura>

도서관의 지붕은 정원으로 만들어졌으며, 오래된 빌라 플로리다의 정원과 같은 레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정원에 있던 기존 나무를 유지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용자들은 인근 지역의 주요 거리 중 하나에서 도서관에 접근합니다. 거리의 재개발 및 더 넓어진 새 도로와 결합된 도서관의 입구 부근은 건물 사이의 공간을 활성화시키는 데 기여하는 새로운 보행자 중심의 거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따라서 도서관의 건축은 잊혀져가는 역사적인 거리를 재생산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으며 이 도서관의 건축은 바르셀로나에서 새로운 건축 기준이 되었습니다.

<Sant Gervasi-Joan Maragall도서관의 지붕은 오래된 Vil-la Florida의 정원이기도 합니다. 벤치와 보행자 거리가 있는 주변 지역은 새로운 공공 장소가 되었습니다. 사진 : Ariel Ramírez>

도서관은 2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1층에는 출입구가 있으며, 이 층은 도서관 내부와 외부 거리를 연결하는 만남의 지점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는 잡지, 영화 및 음악 자료와 어린이 자료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하층에는 조명 및 환기를 위한 3개의 큰 창이 있으며, 대부분의 자료가 위치한 서가공간, 열람공간, 멀티미디어 자료실, 다목적 공간이 있습니다. 건물의 절반이 지면 아래에 있으므로 도서관 전체 공간을 환한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이 도서관에는 조명으로 밝은 공간을 만들고, 외부의 빛이 들어오도록 큰 유리창을 건물 외관에 두었기 때문에 외부 사람들이 도서관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도서관은 2개 층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다수의 큰 유리창을 통해 외부에서도 볼 수 있고, 실내 조명과 함께 도서관 전체를 환한 공간으로 만들어줍니다. 사진 : Ariel Ramírez>

도서관 내부는 편안하고 평화로운 독서 공간으로 조성되어, 집안에 있는 듯한 분위기로 책읽기에 몰입하게 하는 것이 필수적이었습니다. 도서관 내부 마감재는 부드러운 흰색과 짙은 갈색의 도자기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수직 내부 마감재 중 하나인 테라코타는 도서관 건물이 문자 그대로 땅을 파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또한 실내 온도를 안정적으로 일정하게 유지해주기 때문에 겨울에는 건물이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해서 에너지 사용을 절감시켜 주는 효과가 았습니다.

<편안한 좌석과 따뜻한 색감은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사진 : Jordi Casañas>

 

<도서관의 밝고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큰 유리창 설치되어 있습니다. 테라코타 타일벽은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물의 실내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진 : BCQ arquitectura>

 

 

헬싱키중앙도서관 OODI의 미래도서관에 대한 새로운 관점

헬싱키중앙도서관 OODI의 미래도서관에 대한 새로운 관점

최근 우리나라에 도서관의 신축과 리모델링이 증가하면서 미래도서관에 대한 관심이 무척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2021년4월27일~5월31일까지 미래도서관 특별전을 개최하고 이용자들이 미래도서관의 공간과 서비스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였습니다. 미래 기술인 드론과 인공지능 로봇 사서를 통한 도서관 서비스를 체험해보기도 했었습니다.
미래도서관에 대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의견을 제시하고 있지만, 2018년에 새롭게 개관한 핀란드 헬싱키중앙도서관 OODI의 미래도서관에 대한 의견도 참고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미래도서관의 비전

  • 시민 눈높이의 문화적 만남을 위한 다양한 자료의 허브.
  • 지식, 기술 및 스토리의 이상적인 조합
  • 빠른 집중,  완전한 몰입, 조용한 성찰 그리고 활발한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완벽한 장소
  • 도서 대출, 인터넷 사용, 새로운 내용 전달의 교육프로그램 및 이용자가 직접 생성하는 콘텐츠가 모두 제자리를 잡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곳
  • 우리가 미래의 도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진정한 배움과 문화적 경험
  •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서비스와 콘텐츠.

미래도서관은 콘텐츠에 관한 모든 것입니다.

  • 콘텐츠는 모든 분야와 관련된 자료 및 복합적인 자료입니다.
  • 책은 도서관의 핵심이며 앞으로도 그러해야 합니다.
  • 콘텐츠의 최대한 활용은 기술 혁신으로 이루어집니다.

미래도서관은 사회적 허브입니다.

  • 장서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으며, 도서관은 시끌벅적하고 사람들은 모여듭니다.
  • 행사는 변화를 알려줍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도서관을 자주 방문하도록 영감을 주는 크고 작은 행사가 될 수 있습니다.
  • 작가와의 만남을 위한 저녁 행사부터 국가별 테마 주간, 동창회부터 어린이 파티까지 협력을 위한 훌륭한 기회입니다.

미래도서관은 소통합니다.

  • 이용자들은 도서관에서 제공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이 지불한 세금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알 권리가 있습니다.
  • 적극적인 의사소통 전략과 혁신적인 마케팅 접근 방식은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것을 맛볼 수 있도록 이용자들을 끌어들입니다.
  • 도서관 직원은 소통을 위한 핵심 자원입니다.

도서관 활동에 참여하고 관계를 갖고 함께하는 것은 미래도서관이 보유한 광범위하고 뛰어난 품질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합니다.
미래도서관은 지식, 기술 및 스토리가 있는 전반적으로 다양한 자료를 갖춘 곳이며, 우수한 품질의 자료와 경이롭고 예상하지 못한 우연한 만남을 제공합니다.
미래도서관은 통찰을 끌어내는 만남이 이루어지는 이용자의 공간입니다.


<사진출처:Helsinki Central Library Oodi, ArchDaily.com>

공공도서관의 공간기획을 위한 4 Spaces Model

공공도서관의 공간기획을 위한 4 Spaces Model

덴마크의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학자인 Henrik Jochumsen, Dorte Skot-Hansen, Casper Hvenegaard는 2010년 발표한 ‘지식과 경험 사회에서의 공공도서관에 대한 새로운 모델’ (A new model for the public library in the knowledge and experience society) 논문에서, 공공 도서관이 수동적인 도서 보존을 위한 기반 공간에서, 경험과 영감을 위한 보다 능동적인 공간과 지역 모임의 거점으로의 전환을 설명하는 4-space 모델을 제시하였는데, 최근 유럽과 미국의 공공도서관 공간기획의 이론적 기반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감흥의 공간 Inspiration Space , 배움의 공간 Learning Space, 만남의 공간 Meeting Space 및 공연의 공간 Performative Space 의 ‘네 가지 중첩 공간’으로 구성됩니다 . 이 4개의 공간은 단지 물리적 의미의 구역으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역의 물리적 도서관 뿐 아니리 온라인의 사이버 도서관에서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 네 공간의 전반적인 목표는 현대 공공도서관의 역할에 대한 네 가지 중요한 핵심가치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경험 Experience, 참여 Involvement, 역량강화 Empowerment, 혁신 Innovation

감흥의 공간 Inspiration Space
의미있는 경험, 즉 우리를 감동시키는 경험을 위한 공간이며, 모든 종류의 미디어, 문화적 형태 및 장르에 담겨있는 이야기 또는 기타 예술적 표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미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감흥의 공간은 평범한 경험보다는 감동적인 경험의 선택을 더 원하는 이용자들이 다시 찾게 만듭니다. 도서관 공간 자체는 경험이면서 행사 및 문화적 준비를 위한 무대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 공간은 특히 인식의 변화, 경험 및 혁신을 지원합니다.

배움의 공간  Learning Space
배움의 공간은 경험과 역량강화를 뒷받침합니다. 이 곳은 어린이, 청소년 뿐아니라 어른들이 세계를 경험하고 탐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정보와 지식에 대한 무제한 접근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역량과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 곳의 배움은 이용자 자신의 경험과 자신의 학습 니즈를 정의하려는 욕구를 기반으로 하는 대화 중심의 프로세스입니다. 사전에 정해진 것이 아닌 비공식적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음악이나 기타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놀이, 상호 대화 및 사회적 학습 방법의 개발을 통해 보다 경험 지향적인 학습으로 특히 젊은이들의 학습욕구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과제을 할 수 있는 카페 공간, 학습 장소, 공개 강좌 및 실험 공간으로 사용되어 배움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만남의 공간 Meeting Space
만남의 공간은 집과 직장(또는 학교) 사이의 제3의 공간으로서 이용자들이 자신과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열린 공공 장소입니다. 분절된 사회에서 자신과 다른 관심사와 가치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고 토론과 공감을 통해 당신에게 도전하는 의견을 만나는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만남의 공간은 신문이 있고 카페 같은 분위기의 라운지 공간에서 비공식적이고 무작위적인 만남을 위한 소규모의 친밀한 공간일 뿐만 아니라  주제와 문제를 분석하고 토론 할 수 있는 보다 체계적인 모임을 위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곳에서는 인터넷을 통한 채팅, 블로그 또는 기타 소셜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회의를 열 수 있습니다. 만남의 공간은 특히 역량강화 및 참여를 지원합니다.

공연의 공간 Performative Space
공연의 공간은 특히 참여와 혁신을 지원합니다. 공연의 공간에서 이용자는 다른 사람들과 상호 작용하여 예술과 문화와의 만남에서 새로운 예술적 표현을 배울 수 있는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이용자들은 대화형 게임, 글쓰기, 음악 및 영상창작 등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도구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문 아티스트, 디자이너, 멀티미디어 개발자 등의 워크샵을 통해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공연의 공간은 이용자의 작업 결과물과 창작품을 전시하거나 공연할 수 있고, 다른 이용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한 중재 플랫폼 역할을 합니다.

도서관의 공간을 다시 구성하려거나 새로 건립하려면 이 4-space 모델의 철학을 살펴보고, 도서관에서 네 개의 공간을 통합하는 방법과 공감할 공간을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