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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논란이 되는 콘텐츠에 대해 ‘주의 표시’가 허용, 법원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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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되는 콘텐츠에 대해 ‘주의 표시’가 허용됨. 시립 도서관, 비판적 평가 가능해짐 / 행정법원, 저자의 가처분 신청은 기각 뮌스터(Münster) 시립 도서관은 한 책에 대해 그 내용이 논란의 여지가 있음을 알리는 분류 안내문을 붙일 수 있다. 이는 2025년 4월 11일 자로 뮌스터 행정법원(Verwaltungsgericht Münster)이 결정한 사항이다. 해당 도서의 저자는 시에 대해 그 안내문을 제거하고 앞으로도 그런 행위를 하지 말 것을 요구하며 긴급 가처분을...

[스웨덴] 도서 금지에 맞서 싸우는 사서

미국 여러 지역에서 사서들의 상황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도서전을 방문한 뉴저지의 학교 사서인 트리시나 스트롱-비베는 괴롭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도서...

[미국] 제3의 장소를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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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EUGENE)을 비롯한 전국의 도서관이 다시 예산 삭감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오레곤주 유진(Eugene)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이 도서관의 4개 층은 북적거립니다. 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