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공공도서관은 토요일 미국 전역의 지역사회와 연대하여 도서 금지 및 검열에 맞서기 위한 전국적인 운동인 #FreedomToRead를 지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미국도서관협회(ALA) 및 농촌 및 작은도서관협회와 함께 5번가에 위치한 뉴욕공공도서관 본관, 그랜드 아미 플라자에 위치한 브루클린공공도서관 중앙 지점, 퀸즈공공도서관 플러싱 지점 앞에서 집회가 열렸습니다. 미국도서관협회(ALA)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미국의 도서 금지 조치는 사상 최고치를...
![[미국] 독서의 자유: 뉴욕 도서관, 도서 금지와 검열에 맞서기 위한 전국적인 행동의 날 집회 개최](https://library.re.kr/wp-content/uploads/2024/10/BKBAN1-d28129f2-bcc6-4656-994f-5aaa3d3b4ec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