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발을 위한

도서관을 위한 디자인 씽킹 과정 24 hours

도서관 공간 구성의 시작은 어떤 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할 것인가 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세계 362개 기업의 임원들의 대상으로 조사한 어느 컨설팅회사의 보고서에 의하면,  응답자의 80%가 “우리 회사는 경쟁사보다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답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고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고객의 8%만이 동일한 질문에 “그렇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도서관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이용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한다고 하지만 이용자의 숨은 욕구를 찾아서 제공하지 않으면 그 차이는 좁혀지지 않습니다.
이 과정은 IDEO에서 개발하고 우리 센터에서  번역 수정한 ‘도서관을 위한 디자인 씽킹’ 툴킷(가이드북, 활용 워크북)을 활용하여 진행합니다.

* 교육 대상자 (기관 대상)

-. 도서관의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하기 원하는 도서관
-. 현재의 서비스 문제점을 개선하기 원하는 도서관
-. 도서관 공간 기획을 통해 환경을 개선하기 원하는 도서관

* 교육 시간 : 총24시간 (강의 및 실습)

* 교육 비용 : 440,000원/인

1일차 : 도서관을 위한 디자인 씽킹 - 시작하기

과정 안내, 팀 구성, 팀별 주제 선정, 이용자 공감

3 hours.

2일차 : 도서관을 위한 디자인 씽킹 - 발견하기

다양한 현장 관찰(새도잉, 서비스사파리, 등), 이용자 인터뷰 등을 통한 이용자 불편사항 도출

4 hours.

3일차,4일차 : 도서관을 위한 디자인 씽킹 - 아이디어내기

이용자의 문제점 분석과 핵심 이슈 도출, 해결 방안을 위한 아이디어 내기, 프로토타입 만들기

9 hours.

5일차 : 도서관을 위한 디자인 씽킹 - 반복하기

아이디어 발전시키기 위해 미니 파일럿 만들기와 피드백 받기, 개선 사항 정리하여 반복하기

4 hours.

6일차 : 도서관을 위한 디자인 씽킹 - 확산하기

아이디어 발표하기, 타 도서관 또는 외부 기관에 경험 전달하기, 평가 지표 개발과 자료 정리

4 hours.

특기 사항

 아래 교육 협의 요청을 보내주시면 연락드립니다.

일정 : 희망 기관과 협의하여 결정
장소 : 희망 기관내 교육실
최소 인원 : 8명 이상

교육협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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