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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휘슬러 도서관, 권위 있는 주정부 상 수상

2022년 05월 20일 |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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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도서관 협회상은 파트너십과 협력을 통해 도서관 서비스의 관련성과 영향력을 높인 개인 또는 조직을 표창합니다.

휘슬러 공립 도서관(Whistler Public Library, WPL)은 지난 주 BC 도서관 협회가 수여하는 권위 있는 주정부 상을 받았습니다.

RMOW(휘슬러 리조트 자치제)의 목요일 발표에 따르면 5월 11일 가상 시상식에서 발표된 WPL은 “파트너십과 협업을 통해 도서관 서비스의 관련성과 영향력을 높이고 이전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았던 신뢰를 구축하는 데 책임이 있는 개인 또는 조직을 인정하는” Building Better Communities Award를 수상했습니다.

“Whistler Public Library는 모두를 위한 포용성과 접근의 공간을 만드는 데 공을 들인 것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트레이시 이사의 지도 하에 도서관 팀은 휘슬러에서 취약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 작업은 서비스, ​​노숙자 지원, 고용 서비스, 이민자 정착 등을 위한 매주 방문을 주최하기 위해 지역 사회 서비스 제공자와 도서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에 의해 예시됩니다. ”

작년 봄에 WPL은 RMOW 및 Whistler Community Services Society와 협력하여 Union Of BC Municipalities 보조금을 통해 도서관의 봉사 활동 직원에 대한 액세스를 확대했습니다. 그 결과 2021년 12월에 Whistler 최초의 비상 기상 대응 대피소가 생겼습니다. 이 대피소에서는 봉사 활동 직원들이 6일간의 한파 동안 75명 이상의 도서관 방문객에게 따뜻한 대피소를 제공했습니다. 비상 관리 BC(Emergency Management BC)의 추가 자금은 보안 가드가 도서관의 야간 쉼터에 근무하도록 하여 6박 동안 19명을 도왔습니다. 비상 쉼터는 휘슬러의 시장과 시의회가 “잠재력을 위한 단기 파일럿”을 지원하도록 동기를 부여했습니다. 앞으로 진행 중인 긴급 대피소 활성화를 개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펨버튼 빌리지(The Village of Pemberton)는 이달 초 트레이시(Tracy)가 10년 만에 도서관 관장직을 떠나 지방 정부의 최고 행정 책임자 역할을 맡겠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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